그제께 대구의 한 중학교 학생이
친구들의 집단 괴롭힘에
투신 자살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대구에서만 8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의 모 중학교 여학생 1명이
친구들의 상습적인 괴롭힘에 못이겨
학교 주변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등
올해에만 남학생 4명과 여학생 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집단 괴롬힘 등으로 인한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확한 실태파악과 함께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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