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에 오기로 한 공기업 12개 가운데
3개가 청사 건립에 들어갔고,
9개는 건축허가를 받는 등 겉으로 보기에는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진척이 잘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박보생 김천시장은
"겉보기는 그렇지만, 뒤로는 말 못할 고충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기회만 되면 안 내려 올라고 하니, 모두 착공할 때까지는 안심을
할 수 없습니다."하면서 지금도 해당 기업들을
끈질기게 찾아다니며 설득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어요.
네, 거 참 서울 사람들 지방에 내려오면
죽는 줄 알고 있으니 이런 인식부터 바뀌어야
지역 균형발전도 이뤄지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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