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유치에 성공한
영양군이 후속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고속도로 개통과 복원센터 준공을
지역발전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유치가 확정되면서
영양군의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내년 착공에 맞춰 관리계획을 변경하고
각종 인허가와 주민설명회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또 복원센터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부지내 매입대상도 검토,확인하고
있습니다.
◀INT▶ 이용규 산림축산과장/영양군
"전액 국비,사후관리도 국비..군비 부담 없다"
복원센터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 1,069억원이 투입돼 영양읍 대천리
211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건설됩니다.
복원센터에는 증식·복원 연구센터와
자연적응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이 들어서
반달곰과 붉은여우 등 야생동물 156종과
나도풍란 등 야생식물 65종의 번식,
그리고 표범·늑대·호랑이 등
이미 멸종된 동식물의 복원을 집중적으로
연구합니다.
영양군은 2015년 개통 예정인
동서 6축 고속도로와 연계해
복원센터를 생태관광시설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권영택 군수/영양군
"지역 특화자원,일자리,소득원으로 연결"
군이 생긴 이래 최대 규모의 국립기관이
처음으로 유치되면서 영양군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