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도에
아프리카 15개 이상 지역에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최대 100여명으로 대폭 확대해
파견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30명을
파견한데 이어, 올해에도 52명의 단원을
아프리카 4개국 10개 지역에 파견했습니다.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은
현재 아프리카 4개국, 10개 지역에서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고,
보건, 교육, 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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