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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무능한 지역의원 불출마 촉구여론 커져

입력 2011-12-21 16:14:17 조회수 1

◀ANC▶

부산 출신 국회의원들이
총선 불출마를 잇따라 선언하면서
그 파장이 지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출마를 고집하는 대구경북 의원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지역 현역의원들에게는
적지 않은 압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제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총선불출마 기자회견에 나서자,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부산발 불출마 도미노현상이 일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의원 모두 초선인데다,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기득권을
포기한다는 선언이어서 더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INT▶ 현기환 의원/ 한나라당
"쇄신과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위해..."
◀INT▶ 장제원 의원/ 한나라당
"국민 신뢰를 위해 기꺼이 쇄신대상이 될것"

여기에다 호남 출신 장세환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불출마 선언이나
대구출마 선언등이 잇따르자,
친박계를 자처해 온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에게도
강한 압박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공항 유치실패 등 지역현안과 관련해
무능한 모습으로 일관해 온 지역 의원들의
자발적인 용퇴를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이창용 상임대표/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정치적으로 대표성도 없고 지역현안과 관련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S/U]한나라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뼈를 깍는 자기희생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대대적인 인적, 정책적 쇄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경북 현역국회의원들은
한줌도 되지 않는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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