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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들을 가장 불안케 하는
대외 요인은 무엇일까요?
원자재값 인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들은
환율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컸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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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과 유연탄 등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포스코.
환율 상승은 치명적인 피해를 줍니다.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이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가 바로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자재값
급등입니다.
◀INT▶박영수 포스코 홍보팀장
(원가 70%인 수입원료, 환율상승으로 경영악화)
중소기업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원자재를 일부라도 수입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환율 변화에 매우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INT▶감상수 한수케미칼 대표이사
(원자재 일부 수입,가격 15% 이상 오르면 적자)
포항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의 97개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1분기 기업경기실사 지수를
조사한 결과, 매출과 자금사정 등
10개 항목 가운데 원자재값의 지수가 59로
가장 낮았습니다.
◀INT▶김태현 포항상의 대외협렵팀장
(경영불안 우려, 그중 원자재값 부담 가장 커)
이때문에 기업들은 원자재를 적정 가격에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수입대체 방안을
모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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