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무능한 지역의원 불출마 촉구여론 커져

입력 2011-12-21 11:52:51 조회수 1

부산출신 국회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총선출마를 고집하는 대구경북 의원들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부산 친박계 초선인 현기환 의원이
당쇄신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전격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하자,
친박계를 자처해 온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에게도
강한 압박이 되고 있습니다.

또 호남 출신 장세환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불출마 선언이나
대구출마 선언등이 잇따르자,
지역 의원들의 자발적인 용퇴를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은 "신공항과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실패과정만 보더라도
불출마 선언으로 책임지는 의원이 나와야하지만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등에 업고
개인의 영달을 이어나가려는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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