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포항지역 3개 조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폭력배 15명을 검거해
27살 박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포항시 남구 모 나이트클럽 업주를 협박해
4천만 원을 뜯어내고,
조직을 이탈한 후배 조직원을
8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조직폭력배들이
나이트클럽 영업권을 빼앗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개월간 집중 수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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