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을 통한 자활자립지원 평가를 한 결과,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상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시·군과 지역자활센터 간의 유대관계 강화 등다양한 자활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9년 15.7%에 머물렀던 자활 성공률을 지난해에는 25.8%로 높였고
올해도 같은 수준을 유지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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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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