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2011년 대한민국 최고 농산물인
탑 프로젝트 종합평가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경북 구미시가 탑라이스 부문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경산시가 포도, 칠곡군이 참외,
예천군은 잡곡 분야에서
최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