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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임하댐 상류인 봉화와 영양,안동지역에 하수처리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안동.임하호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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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에 건설된 하수처리장.
그동안 33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이 처리장은 착공 5년만에 완공돼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봉화하수처리장은 23km에 이르는
하수 관로를 통해
봉화읍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하루 3천톤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침전물 걸러내기와 유량 조정실,
소독 등의 처리시설 과정을 거쳐
수질을 개선한 뒤 하천으로 방류합니다.
◀INT▶고태기 주감독 -한국환경공사-
인근 마을에 있는 하수처리시설.
수규모 시설이지만
마을에서 나오는 하수를 모아 정화합니다.
이처럼 안동댐과 임하댐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 가동되는 하수처리장은
봉화와 영양 등 3곳.
여기에 마을 소규모 하수처리 시설
37개까지 합하면 모두 40개소에 달합니다.
봉화와 안동,영양지역에 사는
8천 2백 가구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게 됩니다.
◀INT▶남병진 하수수질담당 -봉화군-
안동.임하댐 상류 하수처리시설 가동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동.임하호 수질개선의 일석 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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