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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통, 음식업 등 타격 우려

도성진 기자 입력 2011-12-20 11:00:38 조회수 1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지역 경제계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구 관광협회는
김정일 사망에 따른 정국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외국 관광객의 수요가 줄 것으로 우려된다며
여행업, 숙박업계 등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행업계도
"외국에서의 평가가 천안함 사태나
연평도 포격 때와 비교하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큰 타격이 우려된다"며
조심스런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송년모임 등 특수를 노렸던 음식업계는
관공서를 중심으로
송년회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벌써부터 예약 취소나 보류가 잇따르고 있다며
매출 타격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백화점 등 지역백화점과 유통업체들도
최근 경기불황과 이상기온으로 겨울 매출이
저조한 가운데, 소비심리가 더 위축되지
않을 지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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