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5일동안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와 닝보에서
의료관광유치업체와 함께
의료관광설명회를 갖습니다.
동산의료원과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등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우수한 의료수준과 관광자원을 소개합니다.
대구시는 중국이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미용성형, 건강검진 등
고급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특화된 전문의료시설은 부족하다며
집중공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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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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