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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새고, 뒷굽이 떨어지는 군화가
사라지고,
첨단 기능성 전투화가 보급됩니다.
부산의 신발업체가 납품을 맡았습니다.
윤파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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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이래 처음으로
일반 사병의 군화가 바뀝니다.
얼룩무늬를 덧대 디자인부터 새로워졌습니다.
내부는 고어텍스로 사용해
방수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땀은 밖으로 배출하면서
비가 와도 물이 들지 않습니다.
밑창에 아이스 그립을 넣어
얼음판에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기존 전투화보다 130g이 가볍습니다.
◀INT▶박성원 상무/트렉스타 디자인센터
"발이 기존의 전투화보다 편하게 되어 있기 때
문에 일단 전투력에 향상이 있을 것이고, 방수
가 되기 때문에 기존에 물이 들어와서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는데 항상 쾌적한 군화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63년 만에 처음 실시된 공개입찰에서
부산의 신발 제조업체가 납품 자격을
따냈습니다.
10년 전부터 국내외 특수부대에
전투화를 공급해 온 이 업체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진출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권동칠 사장/트렉스타
"이번에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군화가
납품됨으로써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미국에서 군화를 100만
켤레 정도 구입해 가려고 (협의 중입니다)"
(S/U)초도물량은 우리나라 군인 1/3정도인
20만 켤레입니다. 내년부터 전방에 배치된
사병에 단계적으로 보급될 계획입니다.
MBC news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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