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지원 포털인
다누리의 다국어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여성가족부는 다누리 개편을 통해
그동안 6개 언어로 하던 다국어 서비스를
몽골어와 러시아어 등
8개 언어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해
'놀이로 배우는 다문화' 서비스를 추가하고,
한국의 행정·생활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한국살이'같은 콘텐츠도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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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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