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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시.군.구 통합 작업이 얼마나 진척되고 있을까요?
경북에서는 안동.예천과 칠곡.구미가 거론되고
있는데 실제 결실을 맺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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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 경계지역에 들어설 안동시와 예천군은
주민의사와 관계없이 통합 필요성이 불거져왔습니다.
CG)대통령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시.군.구 통합기준 중 '통합을 통해
지역경쟁력이 강화될수 있는 지역'에 해당된다는 겁니다.
칠곡군에서는 현재 구미와의 통합 의사를 묻는
주민 서명이 민간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CG)이처럼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가
파악한 '통합제기 지역'은 전국적으로 22곳.
경북에는 안동.예천과 칠곡.구미 2곳입니다.
◀INT▶추진위
"통합을 하고나면 통합에 필요한 비용을
특별교부세로 50억원을 바로 지원하고요..."
그러나 실제 통합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안동.예천의 경우 개편추진위 관계자가
이번주 초 안동을 방문해 시장과 의장을 만났고
민간에서도 움직일 조짐이 있지만,
주민들 특히 예천지역은 냉랭한 반응입니다.
칠곡도 군 전반적인 서명이 아니라
구미와 인접한 석적읍과 북삼읍을 위주로 한
서명이 펼쳐질 뿐입니다.
개편추진위가 정한 통합건의서 제출기한은
이달 말까지. 아직 한 곳도 접수하지 않은
가운데 통합 성과를 내놔야하는 추진위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칠지도 관심이 갑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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