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에서 파는
어린이 기호식품 25건을 수거해
타르색소 함유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식품은
과자류 8건, 사탕 12건, 초콜릿 2건 등으로
국산 14건, 수입산 11건이었습니다.
제품에서는 여러 종류의 타르색소가
검출됐는데,
사용기준에 적합했고 유해색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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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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