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선정하는
2013년 향토산업 육성산업에
경북지역에서 5개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청도군의 감물염색 제품개발,
상주시의 특수미 명품화사업 등으로
3년동안 각 지역사업별로 30억원씩,
모두 150억원이 지원됩니다.
경북지역의 향토산업 육성사업은
2천 7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8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2천 13년까지 28개 사업에
국비와 도비 등 760억원을 투자해
향토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산업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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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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