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2분기 자동차세로
757억원을 부과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억원이 늘어났습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55만 4천여대
753억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 만 4천여 대에 1억 9천여만원,
승합차 2천여 대에 7천 5백만원 순입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13만 9천여대에 178억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가 11만여대 161억여원으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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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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