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2군 코칭 스태프 보직을 확정했습니다.
1군 수석코치를 맡아오던 장태수 코치가
2군 감독을 맡게 됐고, 김성래 코치가
수석 코치로 승격되는 등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난 23명의 코칭 스태프가 선수들을 이끌게 됩니다.
1군에 세리자와 배터리 코치와
김태균 주루 코치 등
8명의 코치가 새로 영입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