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다른 조직원들과 시비가 붙어
둔기 등으로 마구 폭행하고,
쳐다본다는 이유로 행인도 폭행한 혐의로
향촌동파 행동대원 28살 전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2명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대구지역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실시해
올 들어 지금까지 160여명을 검거해
21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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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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