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원로회의가 종정추대 회의를 열고,
단독으로 추천된 동화사 조실이자 대종사인
진제 스님을 만장일치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 13대 종정으로
추대했습니다.
193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진제스님은
19살에 해인사로 출가해 사미계를 수지했고,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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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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