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1호기가 터빈을 돌리는
복수기 이상으로 어젯밤부터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울진원전과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은
보조보일러 성능시험 과정에서
증기를 물로 환원시키는 복수기가
이상을 일으킨 원인을 정밀 조사한 뒤,
빠른 시일안에 울진원전을 재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조사결과
울진원전은 6개월 단위로 실시하는
보조보일러 시험절차서가 상세하지 않고,
1, 2호기에 반반씩 보내던 증기를
1호기에만 보내다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