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지역백화점 가운데 처음으로
중소납품업체와의 상생협력기반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판매수수료를
최대 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수수료 인하대상은
현재 거래중인 중소납품업체 260곳의
40% 정도인 105곳으로 내년 1월분부터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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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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