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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추세가 변하면서 무게나 포장을 줄인
'소포장' 농산물이 대세가 되고 있지만
사과는 여전히 '대포장' 판매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과 주산지인 청송에서
소포장 출하가 본격화 되면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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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주문한 사과를 보내기 위한
택배 작업이 분주합니다.대부분 10Kg 상자이고
5Kg짜리도 있습니다.
◀INT▶ 임기건 사무장/주왕산우체국
"90% 이상은 5~10Kg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저장성이 좋아 15Kg '대포장' 판매가
대세였던 사과도 소비추세 변화에 따라
'소포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INT▶ 윤귀형/청송군 부동면
"드는데 무겁고 또 소비자들도 먹고
또 다시 (주문)한다고 10Kg을 원하고..."
산지유통센터에서는 아예 상자가 아닌
비닐에 1~2Kg 단위로 사과를 담아
출하하고 있습니다.
능금농협을 중심으로 지난 추석때
10Kg 출하를 본격 시도한 이후
지역 4개 대형 선별장이 변화에 합류했고
개별농가들도 가세하면서 청송에서는
대포장 출하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INT▶ 박정호 지소장/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지소
"지자체 보조,조합차원에서도 예산편성"
[C/G]사과 포장이 소포장으로 전환될수록
농가소득이 늘어날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와
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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