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9대 총선에 대비한
선거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총선과 관련한 범죄의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내년 10월 11일까지 선거사범 전담반을 편성해
공천관련 금품수수나 후보자 매수,
선거브로커 범죄,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한
사이버 흑색선전 등에 대한 첩보수집과
단속활동에 나섭니다.
또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무원이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심성 활동을 하거나
직무수행을 빙자한 후원행위,
특정후보 지지를 위한 선전행위도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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