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에 따르면,
어제 영덕군 남정면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길이 6.8미터, 둘레 3.6미터 짜리
밍크고래 한 마리가 포항수협을 통해
9천600여만 원에 팔렸습니다.
7미터 짜리 밍크고래는
지난해만 해도 6천만 원 안팎에 거래됐지만
해경의 불법 포경 단속이 강화된데다
연말을 맞아 고래고기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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