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의 보증사고 건수가
해마다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분기까지
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등이 원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한 보증사고는 2천 522건이고
금액은 298억원에 이릅니다.
이는 지난 2009년에 천 493건에 비해
70% 가량 증가한 수칩니다.
신용보증재단은 올해 보증사고 금액
298억원 가운데 294억원을 대위변제했고,
구상권 행사로 70억원 가량을 회수 했습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국내외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서민 보증을 적극적으로 늘리면서
보증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보증심사와 사후관리를
더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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