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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매립장 마을 '새동네' 주민 집단반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1-12-09 17:07:04 조회수 1

쓰레기매립장 위에 마을이 조성돼
지반침하와 악취 등의 피해를 보고 있는
대구 평리6동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섭니다.

대구 평리6동, 일명 '새동네' 주민 300여명은
모레 오후 5시에 마을 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피해보상과 건축물안전도 검사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엽니다.

주민들은 1980년대 마을이 조성되는 과정에서
대구시와 서구청이 환경부의 지침과
폐기물 관리법을 위반한 채
쓰레기 매립장 위에 건축허가를 내주는 바람에
수 십년 째 피해를 보고 있고
환경오염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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