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선냄비 성금 모금이 시작됩니다.
대구경북 구세군 본영은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28곳에서
구세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자선냄비 성금 모금 활동을 벌입니다.
대구경북지역 성금 목표액은 2억원이며
모아진 성금은 국내외 긴급 구호활동과
결식아동지원, 난방비 지원 등에 쓰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