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출신 사할린 동포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영상전이
경북대 아트갤러리
'스페이스9(나인)'에서 내일까지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인문사회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사할린에 강제징용된
경상도 사람들의 현재 모습과 문화,
동포들의 생애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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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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