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토종여우 이름 '비로'와 '연화'로 확정

성낙위 기자 입력 2011-12-08 11:01:17 조회수 1

소백산에 둥지를 틀
토종 붉은여우 한쌍의 이름이
소백산 봉우리 명칭인
'비로'와 '연화'로 확정됐습니다.

영주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토종여우 이름 공모를 통해
접수된 660여 편의 이름 가운데
인터넷 투표 결과 다득점을 획득한
'비로'와 '연화'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로'와 '연화'는
영주지역에 들어설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에서
자연적응훈련을 거쳐 소백산에 방사될
토종여우 한쌍의 이름으로 공식 사용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