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토종개인 동경이가
한국 토종개의 품종에 속하지만
진돗개와 삽살개 등 기존 토종개와는
유전형질이 다른 새로운 견종임이
확인됐습니다.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는 오늘 '동경이의 유전형질과 종 보존대책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어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혈통이 고정된 표준형 동경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표준형 동경이는 지난 2005년부터 7년여동안
혈통 고정화와
계통 번식을 거쳐 태어난 개체들로,
현재 문화재청의 천년기념물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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