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지역 상장사들도
현금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채무 상환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2개사의
3분기 유동비율은 184.61%로
지난해 말 보다
0.77%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2개사의 유동 자산은 19조 2천258억원으로
지난 해 말 보다 1조 5천82억원이 늘어나
같은 기간 부채 증가분을 앞섰습니다.
유동비율이 높으면
채무상환 능력이 좋은 것을 의미하는데
지역기업들이 내년 경기 전망을 우려해
현금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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