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1 한국관광의 별' 총 10개 부문 중
전국에서 최다인 5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생태관광자원부문에서 '영주 소백산자락길',
문화관광시설부문 '안동하회마을',
문화관광홈페이지부문 '경주시 관광홈페이지', 체험형 숙박시설 부문 '청송송소고택',
관광프론티어부문 '경주신라문화원'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 '한국관광 8대 으뜸명소'에
경주남산유적지구와 안동하회마을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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