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시상식에서 대상은
효자와 효부, 선행자를 발굴해 온
보화원 조광제 재단이사장이 받습니다.
본상으로는 지역사회개발부문에서
성림 티엔티 주칠석 대표이사,
사회봉사부문에는 이석현 의사,
선행효행부문에는 최문수 약사가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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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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