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한센인 보호시설인 '애락원'이
그간 이사진의 각 종 비리로
여론의 뭇매를 맞더니,
결국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받고 있다고해요.
특히 이번 수사는 이례적으로 대검찰청이 나서
'재기 수사 명령'이란 걸 내려
그 결과가 주목되는데요,
애락원정상화대책위원회 석의환 위원장,
"가장 성스럽고 정직해야할 기독교 재단에서
어떻게 그런 비리가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부동산 재산만 천억이 넘다보니
무리수를 둔 모양인데, 이번 검찰 수사로
가릴 건 확실히 가려야합니다."라며
애락원 재단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네~~ 애락원이 비리 재단이 아닌
진정한 한센인 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검찰 수사가 그만큼 중요하다..
이 말씀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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