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주최로 열린
'제 5회 자금세탁 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선진국 수준의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마련해
자금세탁방지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자금세탁방지제도는
국내외적으로 이뤄지는
불법자금의 세탁을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로
사법과 금융, 국제협력을 연계한
종합관리시스템으로
지난 2001년에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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