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가로환경평가에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담장허물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 '중구청'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세계육상대회 행사장과
아름다운 꽃거리 가꾸기 운동을 벌인
'수성구청'과 '달서구청'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와
12개 실무위원 회원단체들로 구성된
'시민단체 가로환경 평가단'이
인도 정비와 불법 주정차, 간판·홍보물,
가로청결 등 4개 분야의 환경정비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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