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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게가 제철을 맞으면서,
지난달부터 대게 조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획량은 지난해보다 조금 줄었지만,
대게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영덕 강구항이 붐비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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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시장이 열린 영덕 강구항,
쌀쌀한 날씨에도 대게를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 든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가게마다 갓 잡아 온 싱싱한 대게로 가득하고,
맛 좋고 값싼 대게를 사기 위한 손님과
상인들간의 흥정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INT▶정주영 / 대전시
지난해는 구제역과 폭설 탓에 불황을 겪었지만,
올해는 초겨울부터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INT▶고영환/상주시
올해 대게 위판량은 백 64톤,
CG)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정도 감소했는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대게 성수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권영문 판매과장 /강구수협
한편 영덕군은 내년 3월까지 대게 관광객
40여만명이 강구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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