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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저층 노린 억 대 빈집털이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1-12-02 08:41:32 조회수 1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구, 창원, 안동 일대를 돌며
불꺼진 아파트 저층에
창문을 뜯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1억 천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을 훔친 혐의로
40살 최모와 4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교도소 동기인 이들은
지난 3월 출감해 범행을 모의했고,
훔친 귀금속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귀금속상의 제보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특히 김 씨는 이 사건 외에
8년 전 부산에서 저지른 성폭행 사건이
경찰의 DNA수사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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