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대구시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양질의 의료급여를
실시하고, 1인당 의료급여비 증감률이
전국 평균 16.6%보다 낮은 13.2%로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대구시의 의료급여 사업비는
3천 19억원으로 수급권자에 대한 진료비와
건강생활유지비, 요양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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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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