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가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과 김천역에서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협회는 오는 10일까지를
세계 에이즈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감염인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윤가브리엘 사진전과
에이즈 예방 광고 전시회도 갖습니다.
국내 에이즈 감염자와 HIV 보균자는
8천 300여명으로
대구 경북에는 5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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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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