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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유흥업소 470개...성매매 여전

이규설 기자 입력 2011-12-01 17:28:33 조회수 1

◀ANC▶
포항지역 유흥업소 현황과
여성 종사자 인권에 관한
실태조사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전체 유흥업소는 470개에 이르고,
업소에서는 갖가지 부당한 방법으로
여성들을 관리해 온 사실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포항에서 일어난
유흥업소 여종업원 연쇄 자살사건!

이 사건은 지역 유흥업계의 실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포항여성회가 지난 8개월동안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흥주점과 노래클럽 등
포항지역 유흥업소는 모두 465개에 이르고,
c.g)특히 죽도동과 대잠동 용흥동에
업소가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포항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의 경우
c.g)업소숫자와 종사여성이 4년전에 비해
크게 늘어 여전히 성매매가 성행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고급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대잠동에서는
지금도 유흥주점 48개가 영업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흥업소 종사자 면접 조사를 통해
업주들이 고리의 선이자를 떼고
c.g)마담 MT비, 세금 등 각종 명목으로
비용 납부를 강요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INT▶윤경희/포항 여성회 회장
"여전히 성매매 업소 성업중인 것으로 확인된 만큼 보다 실질적인 성매매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포항 여성회는 또
성매매 방지 종합대책 수립과 함께,
지역 기업과 기관 단체들도
건전한 접대문화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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