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1 대한민국 과실대전 대표과실 선발'에서
경북사과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00여 년 재배기술이 축적된 노하우로
생산된 포항시 북구 청하면
박경동 씨 농가의 사과가
전국적으로 추천받은 37건의 후보 가운데
맛과 당도, 착색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명품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이어가기 위해
과수 고품질현대화사업의 지원을 늘려
세계 최고의 과실생산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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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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