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은 저가의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소금유통업자 59살 전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중국산 소금 1백10여 톤을 사들인 뒤
국내산 천일염으로 원산지를 바꿔
주로 대구와 칠곡지역 마트에 판매해
7천만 원 상당의 이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매가 기준으로
국산 천일염은 kg당 7백원 선에 거래되지만
중국산 소금은 kg당 3백원 안팎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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