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상당수가 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경북에서 초중고등학교에 다닐 나이의
다문화 가정 자녀 2천 9백여 명 가운데
78%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는 대상자의 27%만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이나 경제력 부족,
학교생활 부적응 등이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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