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와 안경점, 귀금속판매점 등
전국의 일부 업종 자영업자들이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며
오늘 하루 동맹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의 자영업자 대부분이
동맹휴업에 돌입했고,
대구에서도 자발적으로 휴업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자영업자들은
내년 2월에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한
별도의 결의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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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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