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지역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기관평가는
대구시가 지방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처음 실시한 것으로
8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 노력도,
물가안정을 위한 시책 추진사례 등을
평가한 것입니다.
달서구는
‘물가 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물가모니터 요원 5명이 매주 두 차례
유통 업소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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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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