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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 1년을 맞아
첫 발생지인 안동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하는
구제역 가상방역훈련이 펼쳐졌습니다.
경상북도는 특별대책도 발표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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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온 농장에
방역대책본부 등이 긴급 투입돼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을 폅니다.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간이키트로 가검물을
검사하고 차단방역에 나섭니다.
이번 가상훈련은 전면 개정된
'구제역 긴급 행동지침'에 따라 초동대응체계
확립서부터 살처분,예방접종 등 종합적으로
진행돼 농가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INT▶박용대/영천시양돈협회장
--지난 여름부터 소독하고...
(s/s)경상북도는 구제역 가상방역훈련과 함께
사전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특별대책도
발표했습니다.
(c/g)먼저 조기발견을 위해 축산농가는 매일,방역본부는 매주 1회, 지자체는 매월 1회
이상씩 사육가축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3중 예찰시스템을 도입합니다.
(c/g)또 구제역 바이러스 상존여부를
매월 1회씩 검사하고 공무원 1인당 10호 내외의 농장을 지정하는 구제역 예방접종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c/g)이와함께 가축전염병 기동방역기구를
편성운영하고 유관기관의 방역협의회 구성으로
인접시군으로의 전파를 차단합니다.
◀INT▶김관용/경북도지사
경상북도는 구제역 신고부터 최종 확진시까지
16시간이상이 소요되면서 방역과 살처분 등에
차질이 많다고 보고 내년 상반기안으로
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을 최종 진단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인력 등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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